하프보드였는데 식사가 정말 훌륭합니다. 저녁 부페의 경우 다양한 고기류와 생선류가 제공됩니다. 현장에서 직접구운 생선을 제공합니다. 특히 둘째날은 특별행사였는지 다양한 해산물류가 제공되었습니다. 아침 식사도 꽤 훌륭한 편입니다. 리조트 단지내 있어 안전하고 여유가 있습니다. 포레치 시내까지는 버스, 꼬마열차, 배 등 다양하게 갈 수 있습니다. 아이를 데리고 갔었는데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어 좋았습니다. 저녁에 어린이 대상의 쇼타임과 공연 등을 너무 좋아하여 만족스러웠습니다. 낮은 버젼의 클럽메드라고 할까 그렇습니다.

오버부킹을 합니다. 발코니가 있는 바다뷰 룸을 예약했는데 오버부킹으로 인해 스탠다드 룸을 주었습니다. 무료 음료수 쿠폰을 주긴 했지만 아주 황당하였습니다. 시설은 깔끔하나 평범하고 방이 매우 작습니다. 종업원들이 무뚝뚝한 편입니다.